[뉴스핌=윤지혜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범 부처 사고대책본부가 구성됐다.
정부는 17일 전남 진도 해상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사고 수습 및 사후대책 총괄을 위해 진도구청 2층에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신설된 사고대책본부는 이번 사고 수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대책본부 본부장은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상황실장은 우회종 기획 조정실장이 맡는다.
이와 함께 총리실·안행부·기재부·복지부 등 11개 정부 부처 담당 실국장이 참여할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이날부터 별도의 지시가 있을때 까지 운영되며 첫 회의는 오후 9시 개최될 예정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지시한 내용과 학부모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처와 논의해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