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에 모바일 전용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스마트폰 이용자 잡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18일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앱(App)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앱(App) 카드는 소지한 플라스틱 카드를 카드사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등록하고 결제 시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다.
현재 '앱 카드'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사는 롯데와 신한, 현대, KB국민, 삼성, NH농협의 6개사로 롯데마트에서는 6개사 모든 '앱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온라인 매장인 롯데마트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SKT 모바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SKT 통신망 이용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롯데마트몰로 접속해 장보기를 하는 동안 해당 데이터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며 기존 인터넷 쇼핑몰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모바일 관련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