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특수전전단(UDT) 요원 122명과 해난구조대(SSU) 요원 92명은 17일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UDT는 'Uunderwater Demilition Team'(수중파괴대)의 약어로 선견작전 및 수중 장애물 폭약제거 임무로 대태러임무 등에 투입되는 부대다
또한 SSU는 'Ship Salvage Unit'의 약자로 인명구조, 신체인양 등 해난사고와 관련된 작업을 전담하는 정예부대다. 침몰 간첩선 등 적 함정 인양을 통한 정부 수집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UDT와 SSU는 그 동안 수백건의 민·군작전에 투입돼 실패한 적이 거의 없어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에도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세월호 침몰 사고는 16일 오전 8시경 진도 해상에서 발생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17일 밤 9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며, 실종자는 무려 286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