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JTBC 측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관련 소식을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뉴스 특보'로 전한다.
17일 JTBC 홈페이지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부터 오후 7시5분까지 JTBC 뉴스 특보가 대폭 편성됐다. 당초 방송 예정이었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 대신 많은 실종자를 낳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뉴스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JTBC 외에도 종합편성채널 MBN, 채널A, TV조선 또한 뉴스 특보가 대거 편성됐다. MBN은 오전 6시부터 10시40분, 채널A는 오전5시40분부터 오후 2시40분, TV조선은 오전 5시부터 6시30분이다.
한편 지상파 3사도 진도 여객선 관련 속보를 '뉴스 특보'로 전달하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방영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