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16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여파로 지상파 3사가 기존 편성을 결방하고 뉴스특보를 대체 편성했다.
17일 MBC는 오전 7시50분부터 10시까지 '뉴스특보 –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을 방송하며 오전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생방송 오늘 아침'을 결방했다.
이어 10시부터 정오까지도 '뉴스특보 –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을 대체 편성하고 '기분 좋은 날'의 결방 소식을 알렸다.
이날 오후와 다음날인 18일 금요일의 편성은 아직 변경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현재 구조 작업이 재개되고 실종자들을 구조할 가능성이 엿보이는 만큼 기존 프로그램이 결방되고 뉴스 특보로 대체 편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지상파 3사 결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지상파 3사, 정확한 뉴스 빠른 뉴스 부탁드린다" "제발 실종자들이 살아서 돌아오길 기원한다"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잘못된 뉴스나 경솔한 발언 나오지 않도록 주의해달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