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은 진도읍 실내체육관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일부 가족들은 구조소식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거나 충격으로 쓰러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은 대책위의 미숙한 대응에 분노했고 "학생들이 살아있다 하니 산소나마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떠나 잠수부와 산소를 공급하고 잠수부를 투입하는 선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지만 가족들의 감정은 쉽사리 진정되지 않았다.
한편 해경과 해군은 전날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침몰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선체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