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트위터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과 기업 인수합병(M&A) 소식을 호재로 강하게 랠리했다.
15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소셜 데이터 업체인 그닙을 인수하기로 했다.
2008년 창립한 그닙은 4년간 트위터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면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닙 인수를 통해 트위터는 보다 정교한 콘텐츠 및 데이터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캔터 피츠제럴드는 트위터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높이고 목표주가 45달러를 유지했다.
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련 업체 가운데 회원 증가폭이 가장 컸고, 회원들의 사이트 이용 시간이 30% 늘어나는 등 시장 지배력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캔터 피츠제럴드는 강조했다.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한 트위터는 장 후반 상승폭을 약 8%까지 확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