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올 하반기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0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지난 3월 말 기준 1959만6321대라고 15일 밝혔다. 국민 약 2.61명당 1대 꼴로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다.
자동차가 한해 평균 58만대 등록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내 2000만대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분기 자동차 신규 등록은 41만0043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만7009대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23만4155대가 폐차 등으로 말소됐다. 지난해에 비해 2만5627대 줄었다.
같은 기간 소유주만 변경된 자동차 이전등록은 84만5408대다. 전년동기대비 6660대 늘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