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특성화고인 서울 성동공업고등학교를 방문,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맞춤형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3학년 전자기계과 자동화설비과목 및 주얼리디자인경영과 귀금속공예 실습실에서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참관하고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박 대통령은 학교와 기업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현장중심의 직업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성동공업고와 협력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학생 교원 및 산업계 등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특성화고는 기업과 공동으로 맞춤형 실습교육과정을 개발 운영 및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 현재 137개교 535개반 4760명이 특성화고 기업맞춤형반에서 교육받았다.
특성화고 취업률은 2009년 16.7%에서 2011년 25.9%, 2012년 37.5%, 작년 40.2%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