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화 '가루지기'에서 변강쇠로 열연했던 배우 봉태규가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에게 상남자가 되는 법을 전수했다.
보르네오 오랑우탄 숲 생존 둘째날, 시원한 계곡 샤워를 즐기던 중 봉태규는 "어? 이거 가루지긴데?"라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한 장면을 회상했다. 이내 영화 '가루지기'에서 변강쇠로 분해 폭발적인 남성미를 과시했던 봉태규는 막내 동준에게 '상남자 되기' 스파르타 교육을 실시했다.
봉태규는 동준에게 "주체할 수 없는 힘을 보여줘"라고 주문했고 이에 동준은 묵직한 기합과 함께 강바닥에 있던 어마어마한 돌덩이를 한 번에 들어 올리며 변강쇠 기질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아이돌 대표 동준은 상의도 가감없이 탈의하며 식스팩을 뽐냈다.
보르네오의 열대 더위도 날려버린 봉태규의 상남자 교육법은 11일 밤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