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해외증시 급락, 삼성전자 하락, 외국인 선물과 프로그램의 순매도가 나타나면서 급락 후 약세로 마감됐다. 코스닥도 코스피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중 1% 이상 급락했지만, 코스피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이 나타나면서 상승으로 마감됐다. 여전히 추세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만일 코스피 기준으로 1,950선이 무너질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지루한 박스권 흐름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 하락은 조정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점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 필자는 2월 초순에 지수바닥이라고 단언했고, 3월 중순에 2회의 1,920선 이탈 상태에서도 지수는 상승할 것이고 전망했었다. 그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흐름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조정을 활용해서 주요한 업종의 우량주를 공략하자. 금요일 장세에서도 필자의 핵심종목 1~3순위는 상승으로 마감됐다. 이것이 바로 업종분석의 결과물이고, 포트폴리오의 힘이다.
오늘도 중요한 한 가지 팁을 드린다. 그것은 매매시점에 대한 것이다. 매매는 크게 예측매매와 확인매매로 구분할 수 있다. 예측매매는 차트의 흐름으로는 저점이나 고점 신호가 없는 상태에서 매매에 가담하는 것이다. 반대로 확인매매는 철저하게 차트를 중심으로 저점이나 고점 신호를 활용해서 매매하는 것이다. 각각의 장단점은 예측매매의 경우 적중하면 최상이지만, 실패하면 엇박자가 된다. 확인매매의 경우 위험성은 작지만, 지수가 박스권이면 골탕을 먹는다. 최근 2년 8개월 동안 지수가 박스권이었기 때문에 확인매매로 대응한 사람들은 손실이 엄청날 것이다. 필자는 철저하게 예측매매로 대응했다. 2011년 1,650선 저점 매수, 2012년 2,050선 고점 매도, 2012년 1,762.50선 전후 저점 매수, 2013년 2,000선 전후 고점 매도, 2013년 6월에 1,800선 붕괴 후 추가하락을 기다렸다가 9월에 재매수를 전달했다.
4번째 예측매매에서 저점 매수에 실패했지만, 그렇다고 손실을 기록한 것도 아니다. 지금은 지수나 종목이나 예측매매를 시도해야만 한다. 확인매매로 대응할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확인매매는 통상적으로 지수의 경우 2~3년 상승이나 하락 추세가 이어지면 효율적이다. 그러나 박스권에서는 항상 늦게 매수와 매도를 하면서 손실만 가중된다. 어쩌면 주식전문가의 옥석이 가려지는 시점이 바로 박스권 장세이다. 필자는 영원한 추세박스권을 원한다. 그래야만 부각되기 때문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80% 중기추세매매와 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 증권 코스닥 인터넷
3. 추천종목 : 한라비스테온공조 [018880]
42,000원과 40,000원 또는 41,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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