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2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2회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를 개최하고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이번 교류회는 한·중 간의 건강기능식품 해외진출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양국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양주환 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짱따차오 중국보건협회 이사의 '중국 보건식품 정책 동향', 중국 추저우 시 식품담당자의 '중국 보건식품 시장동향 및 투자환경 소개'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수창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는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업계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업계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류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이 중국으로의 판로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012년 중국보건협회와 상호협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 6월 중국 상해에서 양국 협회 및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