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0일 영원무역에 대해 외형성장 회복을 통해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효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을 통해 성장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지난해 바이어들의 선적 지연 등으로 외형 성장이 둔화됐던 것이 올해 회복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기존 비수기의 매출 볼륨이 커져 계절성이 완화됐고 신규 바이어 볼륨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올해 방글라데시 임금인상으로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이라면서도 "외형성장 회복으로 수익성 부진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고 덧붙였다.
한편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30.8% 상승한 2097억원, 영업이익은 17.6%, 255억원, 당기순이익은 24.6%, 217억원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