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

속보

더보기

''봄 사랑 벚꽃 말고' 하이포, 아이유 감사 손편지 공개 "정상에서 만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음원 올킬' 하이포, 아이유 감사 손편지 공개 [사진=N.A.P 엔터테인먼트]
''봄 사랑 벚꽃 말고' 하이포, 아이유 감사 손편지 공개 "정상에서 만나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4인조 남성 신인그룹 하이포(High4 : 김성구, 백명한, 알렉스, 임영준)가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석권한 소감을 손글씨로 써 공개했다.

지난 8일 아이유와 함께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를 공개하고 남성 신인그룹 사상 최초로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하이포는 감격스런 소감을 밝혔다.

하이포 멤버들은 9일 오후 정성스레 적은 손글씨를 공식 SNS에 올리며  “'봄 사랑 벚꽃 말고' 음원차트 1위에 감격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직접 그린 벚꽃 그림과 함께 사인, 손글씨를 더해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이유의 절친인 리더 김성구는 “어제 정말 하루종일 멍~했습니다. 저희 회사분들이 깜짝 파티를 해주셔서 감동도 두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기뻐했다.

또 "지은아 정말 고맙고 꼭 정상에서 보자"며 듀엣에 참여한 아이유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백명한은 “저희가 나오자마자 올킬하다니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과 함께 “팬들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달라”며 특별한 공약도 예고했다. 

알렉스와 임영준 역시 팬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알렉스는 “팬들 덕분에 1위를 하게 됐다”, 임영준은 “팬 분들의 한마디 한마디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신인 아이돌 남성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가요 사상 최초의 일로, 걸그룹으로는 2009년 빅뱅과의 콜라보곡 ‘롤리팝’으로 데뷔한 걸그룹 2NE1이 최초의 기록을 갖고 있다. 하이포는 무려 10대 음원차트 모두 정상에 올랐기에 더욱 특별한 기록이다.

하이포와 아이유가 함께 한 데뷔곡 '봄, 사랑, 벚꽃 말고'는 봄에 홀로 느끼는 외로움을 재치있는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으로, 사랑의 계절로 여겨지는 봄의 이미지를 역으로 해석한 가사가 독특한 감상을 주고 있다.

하이포의 데뷔 준비 과정을 지켜본 아이유가 작사는 물론 듀엣에 직접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후배그룹에 힘을 보탰다.

김성구, 백명한, 알렉스, 임영준으로 구성된 하이포는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으로, 멤버 전원 송라이팅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보컬, 랩, 춤 등 다방면에 능한 실력파 그룹이다. 이들은 오는 5월 단독 싱글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