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밀회' 김희애가 도발을 시작했다.
8일 방송한 JTBC '밀회' 8회에서는 하루 종일 선재(유아인)와 격정적인 피아노 연습을 마친 혜원(김희애)이 선재 몰래 그의 집을 찾았다.
이날 또 다시 옷을 두고 간 선재는 혜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혜원이 자신의 집에 왔음을 알고 기뻐했다.
집 안에 들어 온 선재에게 혜원은 "구두 돌려 놓지마. 오늘 좀 놀다 갈 거야. 들어오면서 나 너희 어머니한테 감사합니다 그랬어"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선재의 옷으로 갈아입은 자신을 가리키며 "어떠니? 여친 코스프레"라고 말했다.
이에 선재는 "전에 보니깐 걔는 저희 엄마꺼 입고 있던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혜원의 자태를 바라보며 "겁나 섹시해요"라고 덧붙였다.
혜원은 선재에게 "근데 그러고 서 있어?"라고 도발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선재는 "나갔다오면 양치하고 손부터 씼어야죠"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