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방송인 홍진호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자신의 발음에 대해 "가장 어려운 발음이 시옷 등 받침 있는 발음이다. 혀가 짧은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을 빨리하려다 보니 발음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컬투가 "혀가 안에서 막 돌아다니면서 트리플 악셀을 하는 모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진호는 "처음에는 심각했지만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좋아졌다"며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이 또한 재미있는 캐릭터의 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최근 그만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컬투쇼' 홍진호에 네티즌들은 "컬투쇼 홍진호, 안 좋은 발음이 매력 포인트", "컬투쇼 홍진호, 지금 이대로가 좋은 듯", "컬투쇼 홍진호,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