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상욱 시인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떤어떤 사람이니까 그렇게 대해도 돼'라는 사고방식에 제가 치를 떠는 이유는, 그런 생각이 '너는 돈을 받으니 내가 부려도 되는 사람이야' 같은 그지깽깽이 같은 갑을관계 마인드로 이어진다는 생각 때문이에요"라며 "존중하지 않는 걸 합리화하는 거 짱시룸"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6일 하상욱 시인의 트위터에는 "'넌 유명하니까 욕 견뎌'라는 게 말이 된다면, '넌 무명이니까 좀 닥쳐'라는 것도 말이 되죠. 사람 대 사람일 뿐인데 매너는 지키며 살아야죠"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5일 오후 곽정은이 자신의 SNS 트위터와 블로그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한 것과 관련한 발언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하상욱 시인의 개념 글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운 상황.
'곽정은 악플러 일침' 하상욱에 네티즌들은 "곽정은 악플러 일침 하상욱, 센스 넘친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하상욱, 개념 시인", "곽정은 악플러 일침 하상욱, 이런 뜻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