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중식당 '천산'은 홍콩 중화주예학원에서 열린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요리대회'에서 수상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요리대회 주재료는 소고기와 새우였으며, 각 기 두 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경연을 펼쳤다.

다른 요리대회와는 달리, 셰프들의 사전준비가 모두 통제돼 본인만의 재료라든가 특제소스 등은 일체 반입이 불허됐다.
홍콩-마카우/한국/일본/대만/싱가폴/말레이시아, 총 6개 지역에서 각 국가별로 8명의 대표 선수들이 선발된 이번 대회에서 진속림 셰프는 'XO소스를 곁들인가지 속 소고기 모둠야채 볶음'과 '특제마늘 발효소스를 곁들인 삼색 파프리카 왕새우 튀김'으로 수상을 거머쥐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관계자는 "진 셰프의 수상메뉴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했으며 지치기 쉬운 봄날에 건강식으로 적합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