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나이키 스포츠웨어는 한여름의 가혹한 열기에 맞설 수 있도록 통기성을 극대화한 나이키 에어맥스 브리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변과 도심이 공존하는 브라질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기존 디자인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클래식한 에어맥스의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통기성과 경량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키 에어맥스 브리드 컬렉션은 오픈 메쉬 구조의 무봉제 갑피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여름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발 뒤꿈치의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고 탄성이 있는 신발끈을 적용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여름에 걸맞게 가벼운 제품으로 개발된 나이키 에어맥스 브리드 컬렉션은 기존의 가죽, 스웨이드, 합성 소재 등 불필요하게 덧대어진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무거운 소재는 배제해 전체적인 중량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정가로 15만원대다.
나이키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첨단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며 "전국 나이키 스포츠웨어 매장과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