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전일 상승한 미국 증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약세폭이 커지면서 수출주 중심의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 9시 22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122.48포인트, 0.83% 상승한 1만4914.47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9.30포인트, 0.77% 오른 1213.55를 지나고 있다.
전일 뉴욕 증시에서는 자넷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일(현지시각) 옐런 의장은 시카고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연준은 고용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역할을 (아직) 충분히 하지 못했다"며 "당분간 비전통적 부양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러/엔은 전일보다 높은 103엔대 중반에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일대비 0.04% 오른 103.68엔, 유로/엔은 0.03% 상승한 142.99엔에 거래 중이다.
개별 종목에선 혼다자동차와 파나소닉이 1.3%, 1.17%씩 올랐다. 도요타자동차도 0.84%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