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기반시설 건설비용을 줄이는 방안이 모색된다.
한국건설학회가 주관하고 김재경 국회의원(국회 CM포럼 대표)이 주최하는 공공 건설사업 효율화 전략 세미나가 오는 15일 오후 1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선 영국 정부의 공공 건설사업 효율화 종합대책이 소개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공공 건설사업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안도 논의된다.
영국의 건설사업비 관리 전문 기업 터너앤타운젠드(Turner & Townsend)의 닉 타운젠드 북동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이 영국의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나면 건설사업 관련 학자와 전문가 등이 종합토론한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김재경 의원은 "한국의 건설산업 상황에 맞게 정부의 공공 건설사업 효율화 종합대책을 적극 도입 검토해 기반 시설 사업 수행에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건설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관행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한국건설관리학회 담당자(02-556-5184)에게 연락하거나 또는 웹페이지(www.kicem.or.kr)에서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