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꽃들이 개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호텔들은 봄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봄꽃 패키지를 선보인다.

더케이호텔 서울은 양재천과 서초문화예술공원, 양재시민의 숲 근교에 자리잡아 탁 트인 초록 숲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최근에는 팬지와 비올라, 보리 등 1만여본의 봄꽃들로 재단장해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더케이 호텔 서울의 '오가닉 라이프 패키지'를 통해 다채로운 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쉐라톤 워커힐은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워커힐 호텔까지 약2km의 가로수 길이 조성돼있다. 워커힐은 산책을 즐기는 피크닉 족을 위해 일본 봄나들이 메뉴로 구성된 봄꽃 스시벤또를 준비했으며 일식당 '기요미즈'에서는 7코스 벚꽃 가이세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푸르른 자연환경 속에 미술 작품을 구경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 길이 조성돼있다. 또한 스프링 인 퍼플 패키지과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여 봄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심 호텔에서 화사한 봄 산책로와 고품격 서비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