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배우 성현아에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현아는 31일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해 열린 두 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성현아는 171cm의 큰 키에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았다. 그는 같은 해 KBS2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성현아는 MBC '보고 또 보고' MBC '허준' 등의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01년 마약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성현아는 누드화보를 통해 극적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그 뒤 영화 '보스 상륙 작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주홍글씨' '애인'과 드라마 '이산''자명고' '욕망의 불꽃'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7년 12월 1세 연하의 사업가 허모씨와 결혼했으나 3년 후인 2010년 2월에 이혼했다. 이혼 3개월 만인 2010년 6월에 6세 연상의 사업가 최모 씨와 재혼한 뒤 2012년 8월에는 아들을 낳았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 성현아는 억울하다며 지난 1월16일 정식 재판을 요청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