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 좌용주 교수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남 진주시에서 무게 20.9㎏짜리 국내 최대 운석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좌 교수가 "경상대에서 1차 감정한 결과 운석으로 잠정 판명됐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진주 네 번째 운석 가격은 앞서 진주에서 발견된 것들의 가격을 바탕으로 추정할 수 있다.
지난 10일 진주에서 발견된 9㎏짜리 운석의 감정가는 약 1억 원으로 추정했다. 9㎏짜리 운석의 감정가가 약 1억 원이라는 가정 하에 이번 운석의 가격은 대략 2억3000만 원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가격 외에 고려해야할 사항들도 많아 정확한 가격을 매기기는 힘들다. 해외 운석 거래 사이트 기준으로 진주 운석 가격은 1g당 2달러에서 5달러 정도. 이를 토대로 가격을 산정하면 이번에 발견된 진주 네 번째 운석은 20.9kg이므로 약 4200만원에서 1억1000만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진주 네 번째 운석은 무게 20.9kg, 가로 25cm, 높이 16cm 크기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크고 무겁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