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우결'에서 우영과 가상커플로 출연중인 배우 박세영이 '라디오스타'에서 풋풋하고 신선한 매력으로 호평 받았다.
박세영은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의외의 예능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와중에 출연해 의외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박세영은 '라디오스타' DJ들 중 가장 사람이 좋을 것 같은 MC로 김구라를 꼽는가 하면 끼가 넘치는 정준영의 애교에 깜짝 놀라는 등 의외로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말을 할 때는 상대의 눈을 응시하는 편이고 이상형은 외모보다는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이라고 이상형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박세영은 녹화 중간에 가상 결혼 파트너인 우영이 등장하자 눈에 띄게 안심하며 밝아지며 아직은 토크 프로그램에 낯선 ‘예능 초보’의 면모를 보였다.
앞서 박세영은 KBS ‘적도의 남자’’학교 2013’’지성이면 감천’ 과 SBS ‘신의’ 등을 통해 냉미녀 ‘송하경’에서 ‘노국공주’까지 계속된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박세영은 오는 4월 초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이름처럼 정이 많은 여주인공 ‘정다정’으로 이상우와 커플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