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기아자동차는 대졸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발표, 이번 신입사원 채용부터 상시채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상시채용은 말 그대로 채용기간을 따로 두지 않는 것으로 상·하반기 두 번으로 나뉘어 시기를 정해두고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인재를 받는다는 취지다.
입사 희망자는 입사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했을 때 언제라도 기아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측은 "채용시즌이 되면 두 눈 부릅뜨고 채용 일정이 나오길 기다리는 지원자들의 고생을 덜어주기 위해 상시채용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모집부문은 K형, I형, A형 인재 등 세 부문으로 나눈다. K형 인재에는 마케팅/상품, 국내영업, 해외영업 직무가, I형 인재는 생산(공장), 생산기술, 품질, 구매 등이 포함돼 있다. 경영기획, 경영지원, 재경, 홍보, 정보기술의 직무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A형 인재 부문에 지원하면 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채용 그럼 365일 받는 거야?" "기아자동차 채용 전환, 상시채용이 과연 긍정적인 효과만 낳을까?" "기아자동차 채용을 시작으로 다른 곳도 상시채용 도입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기아자동차의 채용 홈페이지는 수많은 방문자들이 몰리며 마비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