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196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23.09포인트, 1.19% 오른 1964.3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날대비 13.35포인트, 0.69%오른 1954.60으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오후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1960대까지 올라섰다.
외국인은 535억원, 기관은 1783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2371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순매수로 총 1877억원의 매수 우위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현물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선물쪽으로 외국인들이 9000계약 가량 사고 있는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수치"라며 "프로그램 쪽에서 매수세가 들어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하다. 통신, 전기전자, 은행 등이 1~2%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3%대 오르고 있으며 현대차는 4%대 상승세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한국전력만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12포인트, 0.76% 오른 543.17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