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금호타이어 주가가 대규모 매물 출회 우려로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26일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4.01% 내린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하락세는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보유한 주식을 장내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금호타이어 CB 1008만주를 갖고 있는 우리은행이 CB를 전환할 경우 지분율이 12.51%에서 18.1%로 늘어나 타법인 지분 15%를 초과해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한 은행법을 위반하기 때문에 15%를 초과하는 지분은 매각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