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KDB대우증권은 26일 코다코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코다코의 2014년 실적은 매출 2453억원과 영업이익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8%, 2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에는 변속기 부문의 비중이 36%까지 상승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87억원, 180억원으로 13.6%, 20.8% 늘며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까지 약 8000억원의 수주를 확보하고 있고, 납품처 또한 다변화돼 있는 만큼 충분히 달성 가능한 것이란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코다코의 주가는 키코에 의해 어려움을 겪었던 2008년~2009년 주가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의 초입인 만큼 향후 주가는 빠르게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