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규모 친환경식품 가공유통단지 ‘구례 자연드림파크’가 오는 4월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다.
‘구례 자연드림파크’는 총 14만9336㎡(약 4만 5000평)규모로 약 50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산업단지다.

2011년 10월 착공하여 2012년 5월, iCOOP라면 공장이 산업단지의 첫 공장으로 준공되었다. 이후 우리밀과 쌀을 원료로 하는 친환경식품 가공업체들이 입주해 가공 및 유통 기능을 통합하여 친환경 유기식품 시장 및 전국 유통망을 확대했다.
자연드림은 ‘구례 자연드림파크’를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산업시설, 지원시설, 체험시설이 복합된 단지로 조성했다. 주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친환경 방식 건축을 지향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공존하는 녹색단지를 완성했다.
완공된 ‘구례 자연드림파크’에는 김치공방, 라면공방, 우리밀공방, 육가공공방 등 가정에서 만든 음식같이 정성 들여 만든다는 의미로 ‘공방’으로 이름 붙인 8개의 공장 단지와 게스트하우스, 안내센터, 소비자물류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자연드림파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마음을 모아 조성한 출자와 기금으로 건립한 곳이라 그 의미가 크다”며, “구례 자연드림파크가 친환경 우리밀가공식품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