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대한항공을 포함한 6개 국내외 항공사를 편도 4회 이상 이용한 20~59세 남녀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대한항공을 1위로 뽑았다.
이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 고품격 서비스, 지속적인 노선 확장 노력 등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 한 차원 높은 서비스가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바 라운지, 기내 면세물품 전시공간 등 장거리 여행의 편의를 높여주는 시설이 장착된 A380 차세대 항공기 8대를 LA, 뉴욕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또 현대적인 스타일의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내부 벽과 창문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전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을 장착한 B737-900ER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중단거리 노선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인천~콜롬보~몰디브, 부산~난징 노선을 신규 취항했으며, 오는 5월부터는 미국 텍사스주 최대 도시인 휴스턴에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고객칭송을 사내 공유하고 직원간 선의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서비스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양적 질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