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외국인학교 부지가 IT(정보기술)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외국인학교 부지(1만6077㎡)에 IT중심 복합단지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 공청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24일 제시했다.
서울시는 이곳에 모바일 중심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해외 유망벤처와 연계해 우수인력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단지를 만들고 민간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오는 9월까지 사업타당성 조사를 끝내고 내년 4월까지 기본계획을 만든다. 내년 5월 공사를 시작하고 오는 2016년 하반기 연다는 계획이다.
당초 시는 기존 일본인 학교를 마포구 상암디지털단지로 옮기고 이곳에 외국인 학교를 지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외국인 학생 수 감소로 계획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