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의 한 음식점에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밀리언셀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밀리언셀러' 간담회에는 개그맨 박수홍, 가수 정재형, 은지원, 장기하가 참석했다.
박수홍은 B1A4 진영과 한 팀을 이룬 것에 대해 "제작진에 속았다"면서 "함께 하는 파트너가 예쁜 그룹이라고 해서 당연히 걸그룹 멤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남자'인 예쁜 그룹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호흡이 잘 맞아서 깜짝 놀랐다"면서 "남자랑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다. 다음에 클럽에 가자고 할 정도로 친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2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밀리언셀러'는 국민이 직접 자신의 사연으로 노래 가사를 쓰고, 작곡가가 멜로디를 입혀 신곡으로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박수홍은 '밀리언셀러'에서 B1A4 진영과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만났다.
B1A4 진영과 박수홍을 비롯해 정재형-장기하, 박명수-김준현, 돈 스파이크-은지원이 각각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 19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 '맘마미아'의 뒤를 이어 오는 26일과 4월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규편성 여부는 추후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