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가 초슬림 담배 ‘오아시스’의 맛과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이번 업그레이드 출시와 함께 그 동안 광주, 대구, 부산 등 남부권역에 한정됐던 기존 판매처를 서울, 경기 등 북부권역까지 확대한다.

유통망을 전국적으로 넓히면서 수도권 지역의 성인 흡연자들에게도 오아시스만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초슬림 담배를 즐기는 성인 흡연자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새로운 제품 구성과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리뉴얼한 제품 역시 전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아시스는 타르 함량 1mg와 3mg 두 가지 종류로 업그레이드 출시되며, 가격은 종전과 같은 갑당 23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