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티브로드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티브로드 인천제작센터에 UHD 카메라를 포함해 17억원 규모의 UHD 제작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스튜디오 내에서의 촬영부터 부조정실 내에서의 영상 처리의 과정을 UHD로 녹화 및 편집, 보정을 할 수 있는 UHD 카메라, UHD 스워쳐와 서버, UHD 편집기, Color Effect 장비, 자막기 등이다.
이 시스템은 UHD 초고화질 해상도를 제작할 수 있는 구성으로, 기존의 단순한 4K 촬영장비만이 아닌 여러 가지 특수효과 및 자막까지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UHD 제작 솔루션으로 구축된다.
티브로드는 시설 투자와 함께 UHD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인천의 지역적 특색을 잘 담은 다양한 UHD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티브로드는 올해 4월 종로 중구 시범 지역 외 서대문, 광진성동, TCN대구 등에서 UHD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UHD 방송의 확대에 기여하는 MSO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