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일동제약은 정연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ROTC를 거쳐, 1975년 일동제약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전문의약품 영업분야를 개척한 인물로 꼽힌다. 정 부회장은 영업본부장, 마케팅부문장 등을 거쳐 2011년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지난 21일 주총에서 재선임됐다.
윤웅섭 대표이사 부사장은 이번에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윤 사장은 회계사로 근무하다 지난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후 2013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지난 21일 주총에서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24일부로 단행하는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승진 (총 9명)
▲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진
▲대표이사 사장 : 윤웅섭
▲전무이사 이은국, 전구석, 김중효 (이상 3명)
▲상무이사 최규환, 강용식, 강규성, 조석제 (이상 4명)
◆전보 (총 3명)
▲글로벌사업부문장 최규환 상무
▲병원사업부문장 강용식 상무
▲재무부문장 강규성 상무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