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퍼센트(록현, 찬용, 창범, 혁진, 종환) 멤버들은 최근 뉴스핌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활동 중인 신곡 '심장이 뛴다' 활동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백퍼센트는 이번에 '프랑켄슈타인' 콘셉트를 차용하며 멤버별로 강렬한 색깔의 헤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등 비주얼적으로 강한 포인트를 줬다. 이에 관해 찬용은 "처음에 굉장히 징그럽고 무서웠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이제는 가끔 약간 연하게 하면 민낯같고 어색하기도 하다. 특히 저는 컬러 렌즈를 난생 처음 껴 보는 거라 굉장히 불편하다. 그럼에도 강렬하고 멋진 콘셉트 위해 감수하고 있다. 또 슬픈 감정을 드러내는 데 효과적인 느낌이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첫방 1주차를 맞은 이들에게 무대 위 돌발 상황을 묻자, "녹화 도중에 혁진이 머리에 악세사리가 떨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혁진은 "다시 붙이느라 애 먹었다. 또 땀이 나면 다시 붙이기 상당히 힘들다. 양면 테이프로 붙였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백퍼센트는 이번에 각자 혹독한 관리로 유난히 슬림한 몸매를 선보였다. 멤버들이 "혁진이 운동을 제일 열심히 한다"고 말하자, 혁진은 "얼굴에 살이 붙으면 바로 티가 나서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이다"고 말하며 고충을 드러냈다.
반면 록현은 "전에 완전 뺐다가 지금은 오히려 조금 찐 상태다"라고 했으며, 찬용은 "굉장히 단기간에 관리를 하다보니 힘들기도 했다. 그런데 또 화면에 나오는 거 보니 예전보다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 맘에 든다"고 말했다.

멤버 혁진은 '심장이 뛴다' 첫방 기념 허그회 때 만난 팬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저를 안아서 번쩍 들어올린 팬이 있었다. 포옹을 하려는데 갑자기 옆으로 저를 들어 올리시더라. '어?' 하면서 너무 쉽게 들어올리셔서 굉장히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장이 뛴다'로 활동 하면서도, 백퍼센트는 강한 카리스마와 남자다운 이미지 외에 친근한 일상을 팬들과 함께하고픈 포부를 드러냈다. 멤버 찬용은 "저희만의 리얼리티를 하고 싶다. 데뷔 초에 아리랑TV에서 짧게 한번 했는데 많이 못보여 드려서 아쉬웠다. 이번에 하면 정말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록현도 "저희끼리 게임하고 미션하고 놀러가고 이런 예능을 정말 원합니다. 팬들에게 일상적이고 편한 매력을 더 어필하고 싶어요"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백퍼센트는 신곡 '심장이 뛴다' 무대에서 프랑켄슈타인 콘셉트의 의상, 헤어와 강렬한 음악, 일명 '초죽음 안무'라고 불리는 고난이도 군무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