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한국지엠 영업 마케팅 A/S부문 마크 코고 부사장은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에서 쉐보레 임팔라의 국내 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코모 부사장은 "임팔라는 미국에서 기대이상으로 큰 성공을 거뒀고, 한국 고객들도 마음에 들어할 모델인 것은 확실하다"며 "관련 사항에 대해 회사가 많이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는 제로백 6.8초에 미국 고속도로 기준 연비 효율이 14.8km/l이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쉐보레 임팔라는 1967년부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임과 동시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TOP 10에 들어갈 정도의 역사적인 중대형 세단이다.
한편, 미국에서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약 2900만원~3880만원으로, 약 3790만원~4440만원의 기아차 'K7'보다 저렴해 기아차인 K7등과 정면 대결이 가능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