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훈 행장은 20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허승연 꼴라쥬 센터장과 정신정 뮤즈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재 위스타트운동본부 사무총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행장은 "수은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스타트 운동은 우리(We) 모두가 나서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복지와 교육 건강을 지원해 공정한 삶의 출발(Start)을 돕자는 시민운동이다.
지난해 4월 수은의 후원으로 창단된 꼴라쥬는 수원지역 다문화 및 일반 어린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탭댄스단이고, 지난달 수은 후원으로 창단된 뮤즈는 전남 강진에 거주하는 이주여성과 다문화청소년으로 이뤄진 밴드공연단이다.
한편 수은은 지난해 총 8억원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후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