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은 19일 초등학교 대상 온라인 기반의 금융교육 이러닝(e-Learning) 콘텐츠, '금융감독원 현명한 팀장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생활 금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융교육 표준안을 토대로 5개 단원, 17개 주제로 구성해 학기 단위 수업에 적합한 체계로 구성했고, 각 주제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쉽게 활용 가능한 능동적 학습과정인 모듈식 학습체계로 꾸몄다.
초등학생 연령 및 수준에 맞는 생활속의 사례 및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했고, 캐릭터 설정,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교육 수업시간이 부족한 정규 교과과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닝 콘텐츠를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fss.or.kr)에 탑재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중학생(2014년) 및 고등학생(2015년) 대상 금융교육 이러닝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개발할 예정 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