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8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이자율스왑 금리는 채권금리와 마찬가지로 큰 변동성을 나타내지 못했다. 다만 수익률 커브는 전일에 이어 소폭 스팁됐다.
7년 이하 구간은 전일대비 0.25~0.5bp 가량 하락했고, 8년 이상 구간은 0.25~0.5bp 상승을 나타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은 딱히 얘기할 재료도 없고, 다만 국채선물 만기일이라 다소 거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채권 움직임에 비해서 스왑 금리는 단기쪽 오퍼가 강하면서 금리가 오르지를 못했다"며 "아침부터 5/10년 스프레드 비드가 나오면서 커는 서는 쪽으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날 통화스왑(CRS) 금리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4년 구간을 기준으로 4년 미만 구간은 0.5~1bp 가량 상승했고, 5년 이상 구간은 1bp씩 고르게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전일대비 원/달러 환율이 다소 하락한 것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통화스왑 금리는 단기구간이 전일대비 1~2bp 올랐고 금리가 크게 튀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시장 전체적으로 거래가 많지는 않았으나 3/5년 스프레드 오퍼가 많이 나오면서 앞쪽 구간은 오르고, 뒤쪽 장기구간은 금리가 내렸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