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박정민은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에 합류, 좌충우돌 강력3팀 형사 4인 방 중 분위기 메이커 지국 역을 맡는다.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형사라는 직업에 꿈이 없었던 20대 신입 경찰 4명이 진정한 경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안재현, 지우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정민은 “좋은 감독님, 배우분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영광이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앞으로 제작진, 동료 선후배 분들과의 호흡이 기대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찰에 큰 뜻을 가지지 않은 20대 신입 형사들이 진정한 경찰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박정민은 지난 2010년 영화 '파수꾼'에 출연하며 충무로에 입성했으며, 영화 ‘전설의 주먹’(2012)에서 어린 임덕규(황정민)역할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지난 1월에 개봉한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황규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KAFA FILMS 2014 선정작인 영화 ‘들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정민이 출연하는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후속으로 오는 4월 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