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스프레소는 한정판 커피인 '콜롬비안 떼루아' 그랑 크뤼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콜롬비안 떼루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콜롬비아의 카우카와 산탄데르 지역에서 나온 아라비카 원두로 만들어졌다. 지역의 이름을 그대로 따온 '카우카'와 '산탄데르' 그랑 크뤼는 콜롬비아 두 지역의 토양의 특색을 담아 서로 다른 특유의 아로마와 맛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네스프레소는 지난 몇 년간 해당 지역 농부들과 함께 최고급 원두를 지속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카우카 그랑크뤼와 산탄데르 그랑 크뤼 모두 40ml 에스프레소로 추출해 마실 때 최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오는 20일부터 한달 간 청담동 플래그십 부티크 3층에 위치한 커피 체험관에서 카우카와 산탄데르를 이용한 커피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그랑 크뤼 2종은 우유와도 잘 어울린다"며 "카우카는 카푸치노로, 산탄데르는 라테 마키아토로 만들어 마시면 환상적인 맛의 하모니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콜롬비안 떼루아 한정판 커피 출시를 기념해 카우카와 산탄데르를 슬리브 1개씩을 포함한 '콜롬비안 떼루아 듀오 슬리브팩'(캡슐20개, 1만9000원)과 산탄데르 슬리브 3개, 카우카 슬리브 2개가 포함된 '콜롬비안 떼루아 5슬리브팩'(캡슐50개, 4만9000원) 등 2종류의 팩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