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전문인력 유치를 위한 '2014 상하이 금융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북경 채용박람회 이후 중국에 열리는 두번째 금융 채용박람회다.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그랜드하얏트 상하이 호텔(크리스탈 볼룸 2층)에서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금융그룹, KDB산업은행, 대구은행, 삼성화재해상보험와 공동으로 금융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중국 내 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금융회사 경력자가 참여할 수 있다. 지난 5일부터 진행중인 사전 참가신청는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며 행사 당일인 오는 22일에는 현장 등록도 할 수 있다.
오는 22일에는 행사참가 신청자 및 현장등록자를 대상으로 홍보부스에서 인사담당자와의 채용상담, 질의응답, 회사홍보 등이 실시되고 23일에는 면접통보자를 대상으로 임원급 심층면접이 이뤄진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리 금융시장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금융기관의 중국 진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올해 9월경 미국(뉴욕 등)에서 금융 채용박람회를 실시해 영어권 금융전문인력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