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영원무역은 이흥남 영원무역 수출영업부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 등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영원무역은 14일 서울시 중구 사옥에서 진행된 제5기 정기 주총에서 이 상무를 비롯해 이영회 전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 받았다.
특히 이영회 신임 이사는 지난 2012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 된 이후 올해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재정경제부 기획관리 실장,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사외이사로는 윤제철 사단법인 대불 이사장이 신규선임됐고 감사위원으로는 선준영 사외이사, William E Ferry 사외이사가 각각 신규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처리됐다. 이사 보수는 사외이사 3인을 포함한 8인의 이사가 지난해와 같은 40억원의 한도 내에서 보수를 받게 됐다.
영원무역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 역시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편, 영원무역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1082억2600만원, 영업이익 1607억8800만원, 순이익 1219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