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승훈의 사심이 공개되며 미국의 미녀 스케이터 그레이시 골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과거 그가 남긴 김연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글이 다시 화제다.
스페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은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그레이시 골드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이날 이승훈은 "소치에서 그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그레이시 골드는 메사추세츠 주 뉴턴 출신으로 13세 때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해 2012년 미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1위를 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월 끝난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고, 여자 싱글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평소 김연아를 존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훈의 호감 발언으로 주목을 받은 그레이스 골드는 지난달 17일 인스타그램에 "마침내 김연아와 사진을 찍었다"며 김연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지난달 16일에는 "김연아와 찍은 셀카"라는 글과 함께 훈련 중인 김연아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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