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송금회사인 웨스턴 유니온과 함께 ‘하나-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은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해 요구불예금 계좌개설, 해외송금정보 및 송금 방법을 지정하면 이후에는 계좌 입금만으로 해외송금이 가능해 외국인 근로자, 해외 유학하는 자녀를 둔 고객 등 정기적으로 해외송금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다.
송금방법은 두 가지다. 지정일 송금은 매월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지정한 금액을 자동 출금해 송금하는 방법이다. 최소지정금액 방법은 고객이 계좌에서 출금될 최소 금액을 지정하고 계좌에 정한 금액 이상 입금되면 자동으로 잔액 전체를 출금해 해외로 송금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특히 외국인근로자 등 금융을 잘 알지 못하는 금융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상품과 서비스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