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경 맨해튼 이스트할렘 지역의 주거용 빌딩에서 폭발이 일어나 건물이 붕괴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매우 큰 붕괴 소리와 함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같은 진동이 5~6분간 이어졌을 만큼 충격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의 위치는 컬럼비아 대학 인근인 이스트 116번가, 파크 에비뉴로 출퇴근 시간 교통이 붐비는 지역 중 하나다.
현재 이 구간을 통과하는 메트로 노스(Metro-North) 열차는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소방국에 따르면 약 15명 가량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