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전일 하락한 데 대한 반발매수가 나오면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91.85엔, 0.61% 상승한 1만5211.99를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49% 오른 1233.6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와 우크라이나 정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케나메 고콘 오카토 쇼지 이사는 "(현재 상승세는) 최근 2일 하락한 데 대한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화 환율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3% 상승한 103.28엔, 유로/엔은 0.03% 오른 143.32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