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플젠'이 움직이는 이동식 냉각기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플젠이 공개한 이동식 냉각기는 황금색 오크통 형태의 독특한 외관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냉각기의 정확한 명칭은 '이동식 생맥주 냉각기'로 플젠이 보유한 특허 기술제품이다.

냉각기 내부에는 120m에 이르는 냉각관이 내장돼 있으며, 관을 거쳐나온 맥주는 정밀한 코크즈 장치를 통해 크림생맥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동식 냉각기'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외 매장 어디서든 이동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매장 외부로 이동해 고객유치를 위한 홍보나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동식 냉각기'는 전기가 필요없다. 기존 모든 호프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적 급속냉각방식을 탈피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얼음만을 이용한 냉각방식으로 생맥주 자체의 맛을 살려낸다.
김양호 '플젠' 대표는 "생맥주 전문점의 경쟁력은 시원한 맥주를 가장 빠르게 고객에게 서비스 하는 것에 있다"며 "플젠의 이동식 냉각기는 하단에 움직일 수 있는 바퀴를 부착해 매장 내.외부 고객에게 최단의 거리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플젠은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이동식 냉각기' 실물 전시와 특장점 소개, 수익성 분석 등 3월 정기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